블로그스팟 근황보고 (10/03~10/05)

* 이전까지의 블로그스팟 활동 내역

특별히 기록할 만한 사항이 없음.



* 10/03

딱히 한 게 없다.
정기적인 칼럼 연재 및 검색 노출 체크만 했다.



* 10/04

'네이버 애널리틱스'에 이 블로그스팟을 등록했다. 여기서도 페이지뷰나 검색 유입 URL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실시간 확인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



네이버 검색 봇이 '날짜별 게시물'의 페이지까지 긁어가고 있어서 검색 결과가 약간 난잡해졌다.
음... 일단 그냥 내버려두자.



* 10/05

애드센스 승인을 요청한 뒤에는 매일 아침마다 메일함을 확인하고 있다.
오늘도 늘 그랬던 것처럼 메일함을 열어보았는데...

 
어? 
(메일이 2개인 이유는 내 애드센스에 연결된 지메일 계정이 2개고, 2개 모두 애센 쪽에서 메일이 오면 네이버 메일로 전달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만세!!!!!!!!!
애드센스 승인 검토를 신청한 게 9월 20일 밤 11시 40분 경이었고...
합격 통보가 날아온 시간이 10월 5일 새벽 2시 40분이었다.
2주(14일) 3시간 만에... 애드센스 합격 통보를 받게 되었다.


수익 탭에 들어가니까 '블로그가 애드센스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라는 멘트로 바뀌어 있었다.
이걸 보려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던가...


구글 서치콘솔의 '색인 생성됨' 개수가 36개로 업데이트 되었다.


어제 등록한 네이버 애널리틱스에서 집계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칼럼 연재를 마치고, 좀 쉬다가 티스토리 블로그 때 사용하던 본문 상단 광고 태그를 시험 삼아 넣어보기로 하였다.
일단은 시험이니까 PC와 모바일 모두 320x100의 광고판을 넣기로 한다.
adsbygoogle.js 지정은 애드센스와 블로그스팟을 연결 시 알아서 태그가 들어가므로 생략한다.


시험 광고가 잘 출력되는 걸 확인했다. 그래, 이 정도 크기면 딱 좋다.
카카오가 티스토리에 멋대로 넣는 광고판은 거의 다 반응형이라서... 세로 길이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


10월 5일까지의 검색엔진 별 망초칼럼 노출 기록이다.
여전히 네이버가 빠른 색인을 보여주고 있고, 다음이 뒤를 이었다.
구글은 다음 색인 개수를 드디어 따라잡았고, 빙은... 여전히 멀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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