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까지의 블로그스팟 활동 내역
10/13 : 에디터 개조 스크립트 배포 시작.10/14 : 더빙 애니 창고 작업 시작.
* 10/15
서치콘솔의 색인 개수가 업데이트 되었다.하지만 색인만 이루어졌을 뿐, 검색 결과에는 하위권에 노출되거나 아예 뜨지 않고 있다. (site: 연산자로 검색해야만 뜨는 게시물도 있다.)
* 10/16
특별한 일 없이 그저 더빙 애니 창고 작업만 했다. 에디터 개조 스크립트의 버그도 조금씩 수정하였다.* 10/17
도메인 점수(DA)가 2점으로 상승하였다. 꾸준히 포스팅하면 한 달에 1점씩 올라가는 것인가?티스토리 도메인 점수는 89점이라서 검색 결과의 상위에 노출되기가 쉽지만, 이 블로그스팟은 신규 도메인이라서 그럴 수가 없다.
적어도 10점은 넘겨야 하는데... 과연 언제쯤 되려나.
* 10/18
다시 서치콘솔의 색인 개수가 업데이트 되었다.애드센스 사이트에서 자꾸 GDPR에 대해 경고를 하길래, 시간 내서 메시지 설정을 해놓았다.
* 10/19 ~ 10/20
특별한 일 없이 에디터 개조 스크립트의 버그를 수정하고, 더빙 애니 창고 작업을 하였다...이제 며칠 후면 2차 도메인 등록 및 검색엔진에 색인 요청을 시작한 지도 한 달을 맞게 된다.
아직까지는 다음이 자동으로 색인을 잘 해가고 있고, 네이버와 구글도 수동 색인 요청 시 잘 수용해주고 있지만... 한 달이 지나면 어떻게 될 지 모른다. 계속 경계할 필요가 있다.
이 블로그스팟의 유입은 여전히 내가 '검색엔진의 색인 확인 목적'으로 클릭하는 비중이 90% 이상이다. 실제 유입은 눈곱만큼도 없다. 솔직히 허탈감이 들긴 하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이미 이 블로그스팟을 게시물로 가득 채우겠다고 선언했으니... 죽이 됐든 밥이 됐든, 내가 계획한 것들은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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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저도 새로 만든 블로그의 유입을 늘리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지식인에 블로그 링크를 올리니 다음 유입은 거뜬히 뛰어넘었습니다. 일단 꾸준히 글을 쓰는 게 가장 좋지만 게으름이 자꾸 제 발목을 잡는군요.
답글삭제검색엔진 노출만으로 유입을 기대하는 건 무리인가 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쪽에서 여기로 오는 링크를 좀 더 파놓든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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