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스팟 근황보고 (12/11~12/20)

* 지금까지의 블로그스팟 활동내역

특별히 기재할 사항이 없음.

구글 서치콘솔의 색인 개수가 163개로 증가하였다.

특별한 일 없음.

색인 개수가 166개로 업데이트 되었다.

?m=1이 붙은 대문 URL이 중복 페이지로 걸렸다.
하지만 이건 어차피 ?m=1이 빠진 URL로 검색 노출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상관없다.

300회 클릭 업적을 달성했다.

특별한 일 없음.

그냥 더빙 애니 창고 작업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9월과 10월, 11월까지만 해도 이 블로그스팟에 참 많이 신경을 썼는데, 지금은 다른 관심사들로 인해 약간 멀어진 상태다.

슬슬 유입을 위한 다른 컨텐츠도 미리 생각해둬야 하는데...

이 블로그스팟에 달려있는 광고판은 지금까지 본문 상단의 조그마한 영역 하나 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내년이기도 하고, 내년부터는 애드센스가 CPM 방식을 더욱 중요시하는 것 같아서... 스크롤을 내리면 안 보이는 본문 상단 광고 대신 앵커 광고와 사이드레일 광고를 달기로 하였다.

앵커 광고는 모바일 화면에서만 나오도록 설정하였다. 데스크탑 화면에서도 나오면 뭔가 지저분해 보이기 때문이다.

사이드레일 광고는 어차피 모바일에서는 나오지 않으니 따로 신경 쓸 필요 없다.

설정 후, PC와 스마트폰 두 곳에서 각각의 광고가 출력되는 것까지 확인했다. 방문자 여러분에겐 좀 미안하게 됐지만 어쩔 수 없다... 푼돈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티스토리 자체광고 이전의 수익만큼은 회복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 블로그스팟의 도메인 주소가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새 3달...

드디어 DA 점수가 3점으로 상승하였다. 두 자리 숫자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이번 주는 딱히 기재할 만한 사항도 별로 없었다.
이런 나날이 계속된다면, 아마 내년 1월부터는 보름에 한 번씩 근황보고를 해도 상관없을 것 같다.

아무튼 다음 보고는 올해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에 하도록 하겠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