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블로그스팟 활동내역
특별히 기록할 만한 사항이 없음.* 03/16 ~ 03/17
특별한 일 없음.* 03/18
구글 서치콘솔의 색인 개수가 248개로 업데이트 되었다.그리고 클릭수 5000회 업적도 달성했다.
* 03/19 ~ 03/24
특별한 일 없음.* 03/25
다시 서치콘솔의 색인 개수가 263개로 업데이트 되었다.* 03/26
특별한 일 없음.* 03/27
하여간 블로그 쪽은 이래서 힘들다. 검색엔진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큰 영향을 받으니...
* 03/28 ~ 03/30
특별한 일 없음.
* 03/31
다시 서치콘솔 클릭수 7000회 업적을 달성했다.색인 개수는 268개로 업데이트 되었고...
기존에 망초칼럼 게시물 일부가 '중복 페이지' 오류로 인해 색인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도 3월 중순을 넘어가니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불행 중 다행이군.
3월 하순은 근황보고에서 자세히 다룰만한 사항이 별로 없었다. 어차피 더빙 애니 창고 프로젝트 때문에 주구장창 인코딩이나 하고 있으니 쓸 내용도 많지 않다.
그럼 월말이 되었으니 통계를 보도록 한다.
(네이버 애널리틱스)
3월 초만 하더라도 방문횟수는 일 800회 남짓이었다. 그런데 3월 10일에 1000회를 넘기고, 다시 3월 16~17일에 폭등한 이후로는 일 1400회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방문횟수 쪽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뛰어넘게 되었다.
3월 초만 하더라도 방문횟수는 일 800회 남짓이었다. 그런데 3월 10일에 1000회를 넘기고, 다시 3월 16~17일에 폭등한 이후로는 일 1400회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로써 방문횟수 쪽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뛰어넘게 되었다.
3월의 검색엔진별 유입 순위는 [구글 84.82% / 네이버 11.08% / 다음 3.96% / 네이트 0.13% / 줌 0.01%] 였다.
지난달 비율(구글 81.07% / 네이버 15.61% / 다음 3.09% / 네이트 0.20% / 카카오 0.03%)과 비교를 해보면...
일단 카카오가 순위에서 빠지고 줌이 들어왔다. 그러나 줌은 과거에 검색 등록 요청을 했을 때, 간만 보고 무시한 적이 있다. 아마 구글 검색결과를 베껴오는 웹문서 탭 쪽에서 들어온 거겠지.
네이트는 여전히 소수점대고, 다음은 살짝 올랐지만 여전히 3%대다.
네이버는 4%p 넘게 하락했다. VIEW탭 개편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친 건가? 그리고 구글은 네이버의 하락 비중을 대부분 가져가면서 무려 85%에 육박하는 검색 비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음... 아무래도 이 블로그스팟은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는 웹문서 탭에서만 뜨기 때문에 노출이 구글에 비해 쉽지 않은 영향도 있는 것 같다.
노출 수는 일 100~200회 사이, 클릭 수는 두 자릿수 대를 유지하고 있다.
29~31일 통계가 없어서 정확한 월별 통계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만,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집계해왔으니 어쩔 수 없다.
아무튼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눈에 띈다. 노출 수는 이제 일 1000회를 기본으로 넘기게 되었고, 클릭 수는 300회 가까이 나오고 있다.
(다음 웹마스터도구)
저번 달에 비해 노출 통계가 널뛰기를 하고 있다. 월초와 월중에는 500~700회 정도로 나오다가 20~22일에 400회 가까이로 급락하더니, 다시 급등하다가 26일부터는 200회 중반대로 꺾이고 말았다. 다행히 클릭 수는 노출과 관계없이 두 자릿수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자... 이런 식으로 월말 통계까지 다 둘러보았다.
이번 달에도 거의 쉬지 않고 작업을 했고... 다음 달도 그렇게 될 것 같다. 작업 과정을 좀 더 빠르게 하기 위해 인코딩 방식도 기존에 쓰던 CPU 인코딩이 아닌 GPU를 활용하는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 체제로 바꿨다. 어느정도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통계의 상승세와 방문자 분들의 응원·제보·기증 댓글 덕분에, 더빙 애니 창고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잘 버텨야지...
그럼 다음 근황보고는 4월 15일 즈음에 하는 걸로...
카테고리
낙서장
구글에서 엄청나게 들어오네요.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바빠서 글을 얼마 못 작성하고 있는데, 이제 저도 좀 블로그에 글을 올려야 할까 싶습니다.
늘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불안한 느낌은 계속 있지만, 다행히 서치콘솔이 크게 엇나가지 않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