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들에 일일이 상대할 필요 없다는 의견이 있어서, 그냥 일부 단어를 ** 처리하여 검색 배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만히 작업하고 있는데, 또 로**의 어떤 놈이 헛소리를 늘어놓길래 나도 반박 좀 해야겠다.
먼저 내가 어디에 '**할 생각 없다'고 적었는지 근거를 제시해라.
공지사항의 녹취록 영상? '**도 **도 여기 블로그스팟에 남기지 않는다' 라는 말을 했을 뿐이다.
그걸 왜 '**할 생각이 없다'는 주장으로 해석하는 거지? 정말로 이 프로젝트를 중단한다면 프로젝트 중단 공지를 올렸겠지.
** 찾고 싶으면 니가 직접 찾으세요. 인터넷 어딘가에 있으니까.
댓글 작성란 위의 안내문? 그건 ** 열람 방법 등을 물어봐도 답변 안 할테니 공지사항을 보라는 뜻이다.
예전에는 댓글을 통한 ** **도 있었지만, 비밀댓글 기능도 없는 이곳 블로그스팟에서 계속 그러한 방식을 취하는 게 위험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댓글을 통한 ** 행위를 중단하기로 한 거다. 여긴 디시처럼 유동으로 글을 쓸 수 없다. 특정될 수 있단 말이다.
그러나 이후에도 댓글을 통한 ** 요청은 끊이지 않았고, 그 중에선 정상인이 썼다고 볼 수 없는 댓글도 있었다. 그런 댓글들에 일일이 '맞춤형 답변' 쓰는 것도 질렸다. 그래서 그런 안내문을 단 것이다. 단지 그것 뿐이다. 그게 **할 생각이 없다는 주장으로 어떻게 해석된단 말인가?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 **한다는 것이 니가 로**에 글 싸재끼는 것만큼 쉽지 않다.
너, ****에게 모니터링 당해본 적 있냐?
너, 업계 종사자에게 메일로 무언의 압박을 당해본 적 있냐?
지금은 다 지나간 일이지만, 이때 이후로 나는 접근성보다 지속성을 더 중시하기로 했다. 왜냐?
바보같이 이곳저곳에서 쉽게 접속되게 하면 꼭 '싸구려 영웅주의'에 빠진 것들이 어깃장을 놓고 물을 흐린다는 걸 아주 잘 알았거든요...
너같이 떠들던 놈이 2월 초에도 로**에 나타난 적 있었지. 그때 내가 반박문을 올리기도 했다. 이 블로그에 올려져있으니 가서 보든가.
그런데 지식IN은 그보다 훨씬 더 빨라요.
작년 4월에 여기 블로그를 지목하며 지가 보기에 극혐인데 블로그 폐쇄시킬 수 없냐고 반쯤 협박하던 놈도 있었고, 올해 1월 말에도 '**'의 구조 변경 계획을 발표하니 며칠도 안 지나서 '* *** *' 운운하며 떠보던 놈도 있었다. 개인정보나 다름 없는 **의 ****까지 대놓고 유출하면서 말이다.
그 외에도 ** ***에선 나보고 '*** ***'라고 지껄이며, 프로젝트 안전을 위한 보안 수단들을 '**** **' 운운하던 새끼도 있었다. 당연히 ****도 유출하고 말이지.
너, 이런 식으로 음해 당해본 적 있냐?
내가 녹취록에서 '적반하장에 치가 떨린다'고 한 게, 바로 이런 경우를 보고 말한 거다.
애당초 이쪽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으면, 여기 블로그가 있는지 조차도 몰랐을 거다.
이곳의 존재 여부를 안 다는 것 자체가, 과거에 보았던 ** **들을 다시 보고 싶단 생각이 눈곱만큼이라도 있으니까 가능한 것 아닌가?
그런데 O**에도, 유**나 다른 블로그에도 없으니 계속 찾다가 로** 또는 여기까지 온 거 아닌가?
그럼 이런 돈도 안되고 시간만 잡아먹는 짓을 누군가 하고 있으면,
응원은 안 하더라도 헛소리는 지껄이지 말아야지?
작년에 이곳은 자료에 접근하는 게 너무나도 쉬웠다. 그때는 지속성보다 접근성을 우선시했다.
상품 가치도 다 떨어져서 O**에 올릴 가능성도 없는 작품들 투성이였다. 하지만 그것조차도 용납되지 않았는지, 이곳은 별 기상천외한 공격들에 시달렸다. 또한 ** 리스크도 방심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접근성을 포기하고 지속성을 중시하기로 했다. 위에서 내가 말한 사례들을 포함해 너같이 헛소리나 지껄이는 자들도 일정 부분 영향을 주었다.
지금의 구조가 니가 말한대로 '비틱' 형태였다면, 유** 구독 인증을 하거나 치** 팔로우 인증을 하라는 식으로 한 명씩 검증을 한 뒤에 힌트를 알려줬을 거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그 정도 수준까지는 아니다.
로** 운영자가 이 블로그를 추천했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다. 설마 공지에 이곳이 언급된 걸 추천이라고 생각한 건가?
홍보비? 그렇게 돈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겠냐?
안 그래도 미리 쟁여둔 돈이 거의 다 바닥났다. 올해나 내년만 버틸 수준이다.
좀 더 길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지출이 연초부터 많아서... 더는 어렵겠다 싶으면 프로젝트는 반쯤 접을 거다.
그렇게 되면 추가적으로 ** **도 정보 **도 안 할 거고... 그때되면 돈 많은 자들이 알아서 하라고 그래.
대놓고 저격을 했으니 나도 대놓고 저격을 한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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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칼럼